한국전력, 1분기 영업이익 3조7842억 원…전년 동기 대비 +0.8%
한국전력은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24조3985억 원, 영업이익 3조784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0.8%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94.1% 급증했으나, 중동발 에너지 비용 부담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국전력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조784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수치다. (DART 공시, 2026.05.13)
이번 실적 한눈에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 전 분기(2025년 4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 매출: 24조398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0.7%, 전 분기 대비 +3.0%
- 영업이익: 3조7842억 원, 전년 동기 대비 +0.8%, 전 분기 대비 +94.1%
- 영업이익률(영업이익/매출): 약 15.5%
- 당기순이익: 2조519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6.7%
-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순이익: 2조4927억 원, 전년 동기 대비 +7.1%
시장 반응
시장에서는 이번 1분기 실적을 '역대 1분기 최대' 수준으로 평가하면서도 마냥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중동발 국제 유가 및 연료비 상승 영향이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연합뉴스·매일경제·뉴시스 등 복수 매체가 '하반기 먹구름'을 언급했다. 외국인 보유율·기관 매매 데이터는 이번 공시에 포함되지 않아 수치 미공개다.
본 기사는 DART 공시 원문 및 외신·국내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중 실제 영업 활동으로 남긴 이익의 비율입니다. 한국전력의 이번 1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15.5%로, 매출 100원 중 15.5원이 영업이익으로 남은 셈입니다.
공시에는 구체적인 원인이 기재돼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전력 산업 특성상 1분기(겨울철)는 난방 수요 증가로 전력 판매량이 많아지는 계절적 영향이 있습니다. 4분기 대비 큰 폭의 증가는 이런 계절성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분기 실적 자체는 양호하지만,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연료비가 오를 경우 하반기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한국전력은 연료비 변동에 민감한 사업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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