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와 고래의 움직임을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이면을 들여다봅니다.
트론이 USDT 50.2% 점유·1분기 수익 업계 2위로 6년째 우상향 중이다. 저스틴 선 아버지의 나스닥 우회 상장 완성, 동시에 트럼프 패밀리 WLFI와 소송전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JP모건·블랙록·씨티·모건스탠리가 디지털 자산 포지션을 수십 개씩 올리며 2021년 이후 최대 크립토 채용 웨이브를 형성했다. 씨티그룹 연봉 상단 30만 달러, "FINRA+스마트컨트랙트" 하이브리드 인재만 통과한다.
온도 파이낸스가 DTCC·브로드리지 파트너십과 JP모건 국채 결제 파일럿 완료로 주간 25% 상승했다. TVL 35억3,000만 달러로 85% 성장하고 토큰화 주식 잔고 7억 달러를 돌파했다.
톤코인이 5월 3일~7일 6일간 115% 폭등해 2.89달러를 기록했다. 두로프의 텔레그램 직접 운영 선언·220만 TON 스테이킹·수수료 인하가 겹쳤다. 연초 대비 +70%로 비트코인(-8%)을 압도했다.
Strategy가 1분기 순손실 125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 손실이 원인이다. 818,334개 BTC를 보유해 세계 최대 기관 보유자 지위를 유지하며 주가는 연초 대비 +23%다.
아캄 인텔리전스가 아서 헤이즈 순자산을 2억~3억5,000만 달러로 추정했다. 순자산의 90% 이상이 비트코인이며 마엘스트롬을 통해 에테나 등 크립토 초기 투자도 진행한다.
문페이가 DFlow를 1억 달러에 인수하며 18개월 6번의 M&A로 솔라나 풀스택 크립토 플랫폼을 완성했다. 코인베이스가 DFlow를 솔라나 1차 라우터로 쓰고 있으며 IPO 전 현금 보전 전략이 읽힌다.
불리시가 이퀴니티를 42억 달러에 인수한다. 2,000개 상장사·2,000만 주주·연간 5,000억 달러 결제를 처리하는 전통 자본시장 인프라를 블록체인 위로 올리는 전략으로 코인베이스와 다른 길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