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그리고 주요 기업의 공시를 스마트머니 관점에서 해석합니다.
스피어(347700)가 싱가포르 종속회사 Sphere Nickel Cobalt에 246억 원을 출자해 인도네시아 니켈제련소의 상업생산 준비 자금을 댄다. 자기자본 대비 33%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다.
아이엠지티가 미국 FDA 허가 임상시험 관리와 제품 유통·판매를 위해 버지니아주 소재 100% 자회사 IMGT USA에 약 7억 2500만원(50만 달러)을 투자한다고 5월 7일 공시했다.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부품 기업 샘씨엔에스의 충북 청주 클린룸 증설 공사를 507억 원에 수주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약 두 달이다.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자회사를 통해 MISO·SPP 권역 대형 유틸리티 기업으로부터 765kV 초고압 변압기·리액터 공급계약을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1730억원으로 연매출의 4.24%에 해당한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이 글로벌 소재 기업 듀폰의 한국 법인으로부터 천안 공장 설계·조달·시공(EPC) 계약 279억 원을 수주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11월까지다.
코아스가 보유 중인 해성옵틱스 전환사채 150억 원 중 50억 원어치를 주식으로 전환해 지분 4.13%를 확보한다. 취득 금액은 코아스 자기자본의 14.40%에 해당한다.
효성화학이 2026년 6월 설립 신규 사모펀드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제3호'에 유한책임사원으로 500억 원을 출자한다. 자기자본 대비 7.9% 규모로, 출자 예정일은 2026년 6월 8일이다.
진흥기업이 아산사회복지재단으로부터 서울 고덕 강일지구에 들어설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신축공사를 384억 원에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2025년 연매출의 6.6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