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초대형 LPG 운반선(VLGC) 2척을 3521억 원에 수주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3월까지이며 이번 수주액은 2025년 연결 매출의 2.00%에 해당한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2026년 5월 7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LPG 운반선(VLGC) 2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같은 날 DART에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521억 원(달러 환산 기준 환율 USD 1 = 1,456.80원 적용)으로, 2025년 연결 매출 17조 5806억 원의 2.00%에 해당한다.
VLGC(Very Large Gas Carrier)는 LPG(액화석유가스)를 대량으로 실어 나르는 초대형 가스 운반선이다. 용량 기준으로 통상 8만 입방미터(㎥) 이상이며, 중동·미국산 LPG를 아시아·오세아니아로 수송하는 핵심 선종이다. 계약 상대는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만 공시됐으며 구체적인 사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7일부터 2029년 3월 30일까지다. 선박 건조 계약 특성상 계약금·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분할 수금한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상선·특수선·엔진 등 전 사업 부문을 운영하며, 고부가가치 가스 운반선 분야에서 수주 경쟁력을 유지해 왔다. 최근 뉴스퀘스트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상선·군함·엔진 등 전 사업 부문에서 동시에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경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약 90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해당 실적을 반영해 일부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9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증권은 이투데이를 통해 "상선과 엔진 부문이 실적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네이트 보도에서는 '고선가 및 엔진 효과로 수익성이 레벨업됐다'는 분석이 나왔으며, HD한국조선해양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1조 3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서남투데이가 전했다.
HD현대중공업, 상선·엔진이 이끈다…미국 데이터센터 모멘텀도 주목
SK증권 (이투데이 보도 인용)
이번 수주는 계약 금액 자체보다 고선가 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데이터 포인트로 읽힌다. 3521억 원 규모의 VLGC 2척 계약은 2025년 연매출의 2.00%에 해당하는 단일 건으로, 대규모 법인 공시 기준을 충족해 자율공시 됐다. 공사 진척에 따른 분할 수금 구조인 만큼 실제 매출 인식은 2029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조선업은 수주부터 인도까지 수년이 걸리는 장기 사이클 산업이므로, 단기 주가 급등 종목을 추종할 경우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본 기사는 DART 공시 원문 및 외부 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0880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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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구루와 크립토 고래의 움직임을 매주 요약해 보내드립니다.
VLGC(Very Large Gas Carrier)는 LPG(액화석유가스)를 대량으로 실어 나르는 초대형 가스 운반선입니다. 통상 8만 입방미터(㎥) 이상 용량을 갖추며, 중동·미국에서 생산된 LPG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으로 수송하는 데 사용됩니다.
DART 공시 기준으로 3521억 원은 HD현대중공업의 2025년 연결 매출(17조 5806억 원)의 2.00%에 해당합니다. 단일 계약 건으로는 대규모 법인 공시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입니다.
공시에 따르면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른 수금' 방식입니다. 계약 기간이 2026년 5월 7일부터 2029년 3월 30일까지인 만큼, 수익은 선박 건조 진행 상황에 맞춰 이 기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인식됩니다.
DART 공시 원문에는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만 기재돼 있으며 구체적인 회사명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시 규정상 계약 상대방 비공개가 허용되는 경우 이처럼 지역만 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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