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가 SK에코플랜트로부터 충북 청주 'P&T7' 신축 공사를 635억 원에 수주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8년 6월까지이며, 금액은 연결 기준 연매출의 5.15%에 해당한다.
아이에스동서(010780)는 2026년 5월 11일 SK에코플랜트로부터 충북 청주 'P&T7 신축 Project' 공사를 635억 1,000만 원(부가세 제외)에 수주했다고 DART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금액은 2025년 연결 기준 연매출(약 1조 2,344억 원)의 5.15%에 해당하며, 공사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발주처인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 계열의 종합 환경·에너지·건설 기업으로, 반도체·배터리 관련 산업 시설 시공과 폐기물 처리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목적물인 '청주 P&T7'은 공시상 구체적인 시설 용도가 명시되지 않았으나, SK에코플랜트가 충북 청주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산업 시설 신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아이에스동서는 부산 기반 중견 건설사로, 최근 환경·콘크리트 사업 비중을 확대해 왔다. 브릿지경제 보도에 따르면 환경·콘크리트 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매출 중심축이 이동했다. 이번 공사 수주는 전통 건설 도급 영역에서 대형 그룹사 계열 발주처와 거래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영업 다변화 흐름과 맞닿아 있다. 계약금·선급금은 없으며, 공사 진행 과정에서 계약 기간과 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는 조건이 공시에 명시됐다.
신영증권은 최근 아이에스동서의 목표주가를 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knn.co.kr이 보도했다. 근거로는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이 제시됐다. 핀포인트뉴스는 아이에스동서가 2028년 영업이익 4,500억 원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경제와 조선비즈는 실적 반등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려 10%대 상승과 함께 1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635억 원 수주는 단일 건으로는 연매출의 5% 수준이지만, 수주 잔고 축적을 통한 중장기 매출 가시성 확보라는 맥락에서 평가된다.
MSN이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실적 감소 구간에서도 수주를 확대해 중장기 수익 기반을 쌓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번 청주 수주도 같은 맥락이다. 다만 계약 공시 자체는 착공 전 단계이며, 공사 진행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은 투자 판단 시 확인이 필요하다. 단기 급등 이후 중소형 건설주는 수급 변동에 따른 주가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본 기사는 DART 공시 원문 및 외부 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1800284
DART 공시 원문에는 시설의 구체적인 용도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충북 청주에 위치하며, 발주처는 SK에코플랜트입니다. 공사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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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의 2025년 연결 기준 연매출은 약 1조 2,344억 원입니다. 이번 계약 금액 635억 원은 그 5.15%에 해당합니다. 단일 수주로는 의미 있는 규모이지만, 전체 매출의 한 자릿수 비중입니다.
공사도급계약은 건물이나 시설을 짓는 공사를 맡기는 계약입니다. 발주처(SK에코플랜트)가 공사를 의뢰하고, 수주사(아이에스동서)가 정해진 금액을 받고 시공을 완료하는 구조입니다. 이번 계약에는 계약금·선급금이 없다고 공시에 명시됐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공시 원문에 '향후 공사 진행 과정 또는 도급계약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계약 기간 및 계약 금액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635억 원은 현재 시점의 계약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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