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폴슨의 폴슨앤코가 2026년 1분기 13F에서 MDGL 비중을 18% 줄이고 SOLS를 전량 매도했다. AMICUS THERAPEUTIC은 신규 편입, THM·THRY는 비중을 크게 늘렸다.

존 폴슨은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총 31억 달러 규모, 9개 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최대 보유 종목 PPTA(9억 1000만 달러, 비중 29.2%)에 이어 2위인 MDGL(7억 2900만 달러, 23.4%) 비중을 전분기 대비 18% 줄였고, SOLS(6800만 달러)는 전량 매도해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했다.

폴슨앤코의 이번 분기 포트폴리오는 상위 2개 종목인 PPTA와 MDGL에 자산의 절반 이상이 집중돼 있다. PPTA는 9억 1000만 달러(비중 29.2%)로 최대 보유 종목 자리를 지켰고, MDGL은 7억 2900만 달러(23.4%)로 뒤를 이었다. 다만 MDGL 비중은 전분기 대비 18% 줄어들며 두 종목 간 격차가 벌어졌다. AAMI(4억 2100만 달러)와 BHC(3억 9600만 달러)가 각각 13.5%, 12.7%로 3, 4위를 차지해 상위 4개 종목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79% 가까이를 차지했다.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규 편입과 전량 매도다. 폴슨은 46만 8504달러 규모로 아미쿠스 테라퓨틱스(AMICUS THERAPEUTIC)를 신규 매수했고, 반대로 6800만 달러 규모였던 SOLS는 포트폴리오에서 완전히 제외했다. 금 관련주인 THM과 THRY는 각각 42%, 94% 비중을 늘리며 자원 섹터 베팅을 강화한 모습이다. 총 9개 종목, 31억 달러로 압축된 이번 포트폴리오는 헬스케어와 자원주 중심의 집중 전략을 재확인시켰다.
폴슨의 이번 분기 매매는 헬스케어 핵심 종목(PPTA, MDGL) 비중을 다소 조정하면서도 금 관련주(THM, THRY) 비중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SOLS 전량 매도와 AMICUS 소액 신규 편입은 포트폴리오 재편이 대규모가 아닌 점진적 조정 단계에 있음을 시사한다. 상위 4개 종목의 쏠림이 여전히 강한 만큼, 다음 분기 PPTA·MDGL 비중 변화와 금 관련주 추가 매수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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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폴슨은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아미쿠스 테라퓨틱스(AMICUS THERAPEUTIC)를 46만 8504달러 규모로 신규 매수했다. 이는 이번 분기 유일한 신규 편입 종목이다.
가장 큰 변화는 MDGL 비중을 18% 축소한 것과 6800만 달러 규모였던 SOLS를 전량 매도한 것이다. 반면 THM과 THRY는 각각 42%, 94% 비중을 확대했다.
존 폴슨의 최대 보유 종목은 PPTA로, 2026년 1분기 기준 9억 1000만 달러(포트폴리오 비중 29.2%)를 보유하고 있다.
폴슨앤코(Paulson & Co Inc)의 2026년 1분기 13F 기준 운용자산(AUM)은 총 31억 달러이며, 9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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