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2026년 2분기 순이익 31억 달러(약 4.6조 원), 주당순이익 4.53달러로 전년보다 각각 8%, 11%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196억 달러(약 28.8조 원)로 10% 증가했고,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10%로 상향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주가는 24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2.27% 내린 340.84달러(약 49만 93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같은 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31억 달러(약 4.6조 원)로 전년보다 8% 늘었다고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4일 21:11 (KST))
$340.84 ▼ -2.27%
한화 약 499,331원 (환율 1465)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2분기 매출은 196억 달러(약 28.8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다. 카드 회원들의 씀씀이가 늘고 카드 대출 잔액이 증가하면서 이자 수익과 연회비 수익이 함께 커진 영향이다. 세전 이익은 41억 달러(약 6.0조 원)로 15% 증가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보다 높은 10%로 상향했다.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17.30~17.90달러로 그대로 유지했다. 스티븐 스퀘리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에서 '카드 회원들의 소비가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며 '상반기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적 발표 후 외신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일부 매체는 매출과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지만, 일부는 순이자수익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지적했다. 실적 발표 당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27% 내린 340.84달러(약 49만 9331원)에 거래됐다. 비용이 145억 달러(약 21.3조 원)로 전년보다 12% 늘고 실효세율도 23.6%로 높아진 점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보다 늘었고,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을 10%로 높였다. 다만 발표 당일 주가는 2.27% 하락했다.
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2분기 EPS는 4.53달러로 전년보다 1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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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전년보다 12% 늘고 세금 부담도 커진 점, 일부 외신이 지적한 순이자수익 부진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8-K 공시에는 정확한 하락 이유가 명시되지 않았다.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10%로 상향했다. 주당순이익 전망은 17.30~17.90달러로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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