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디포가 2026년 1분기 매출 418억 달러(약 62.9조 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고, 주당순이익(EPS)도 3.30달러로 1년 전보다 낮아졌다. 연간 전망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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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홈디포가 SEC 8-K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매출 418억 달러(약 62.9조 원)를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5월 19일 21:00 (KST))
$299.81 ▲ +0.77%
한화 약 451,814원 (환율 1507)
홈디포는 2026년 1분기(회계연도 기준) 매출이 418억 달러(약 62.9조 원)로 1년 전보다 4.8%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순이익은 33억 달러(약 4.97조 원)로 작년 같은 기간 34억 달러(약 5.12조 원)에서 줄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고, 소비자 심리가 위축된 것이 이익 감소의 배경으로 꼽힌다.
홈디포는 2026 회계연도 연간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테드 데커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 불확실성과 주택 구매 부담이 커졌음에도 1분기 실적은 우리 예상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전망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5월 19일 오후 9시(한국 시간) 기준 홈디포 주가는 299.81달러(약 45만 1,814원)로 전일 대비 0.77% 올랐다. 외신들은 조정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WSJ 등은 집주인들이 대규모 리모델링을 미루면서 순이익이 줄었다고 보도했다.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소비자 불확실성이 실적에 부담을 줬다는 분석도 나왔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홈디포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주택 개조·인테리어 소매 유통 업체입니다. 목재, 페인트, 전기 자재, 조경 용품 등을 판매합니다. 미국 전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에서 총 2,36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47만 명이 넘습니다.
동일 매장 매출(comparable sales)은 신규로 문을 연 매장을 제외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매장의 매출 변화만 비교한 수치입니다. 매장 수가 늘어난 효과를 걷어내고 영업 자체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는 지표입니다. 이번 분기 홈디포의 동일 매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습니다.
주가는 절대적인 이익 크기보다 '시장이 예상했던 수치 대비 얼마나 잘했는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홈디포의 조정 주당순이익(3.43달러)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연간 전망도 유지됐습니다. 이런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면 집을 사고 파는 거래가 줄어듭니다. 집을 새로 사거나 이사할 때 리모델링 수요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거래가 줄면 홈디포 같은 인테리어·건자재 소매업체의 매출도 영향을 받습니다. 이번 분기에도 금리 상승이 소비자들의 대형 프로젝트 지출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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