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가 2분기 매출 4억 500만 달러(약 5,776억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다. 차량 인도는 3,953대로 19% 증가했지만 주당손실은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회사는 14억 달러(약 2.0조원) 규모의 현금 개선 계획을 내놨다.
루시드가 2분기 매출 4억 500만 달러(약 5,776억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지만, 주당손실은 월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고 SEC 8-K 공시와 외신들이 전했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8월 5일 13: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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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약 11,094원 (환율 1426)
루시드는 2분기에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손실 폭도 커졌다. 회사는 재고를 줄이고 현금을 아끼기 위해 생산량을 의도적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루시드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4억 달러(약 2.0조 원) 규모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겠다는 '기본으로 돌아가기' 계획을 새로 내놨다. 재고 관리로 6억~8억 달러(약 8,556억~1조 1,408억 원)를 아끼는 게 핵심이고, 설비투자 축소로 5억 달러(약 7,130억 원), 운영비용 절감으로 2억 달러(약 2,852억 원)를 추가로 줄일 계획이다. 지난 6월 발표한 미국 내 인력 감축으로는 연간 약 1억 5,800만 달러(약 2,254억 원)를 아낄 것으로 회사는 추산했다. 실비오 나폴리 최고경영자(CEO)는 '루시드는 앞선 기술과 매력적인 제품, 헌신적인 인재를 갖췄지만 잠재력이 곧 성과는 아니다'라며 '현금과 고객, 조직문화라는 기본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로보택시, 사우디아라비아 AMP-2 공장, 중형차(Midsize) 개발을 4대 핵심 과제로 꼽았다. 나폴리 CEO는 최근 확보한 자금과 이 같은 경영 조치를 더하면 2027년까지 버틸 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루시드의 2분기 실적을 시장 예상 하회로 평가했다. 인베스팅닷컴은 주당순손실이 월가 예상치를 42센트 밑돌았다고 보도했고, 마켓비트는 그 격차를 48센트로 전했다. 벤징가는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내렸다고 전했다. 마켓스크리너는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기준) 적자가 더 커졌다고 분석했지만, 정확한 손실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5일 오후 1시 4분(한국시간) 기준 루시드 주가는 7.78달러(약 1만 1,094원)로 전일 대비 1.04% 올랐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4억 500만 달러(약 5,776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다. SEC 8-K 공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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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공시에는 구체적인 주당손실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 외신들은 월가 예상치를 42~48센트가량 밑돌았다고 보도했는데, 매체마다 전한 격차가 달라 정확한 액수는 수치 미공개다.
이자·세금·감가상각 등을 제외하고 본업에서 번 돈만 계산한 이익이다. 루시드는 이 조정 영업이익 기준 손실 폭이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구체적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2분기 말 기준 총 유동성은 30억 달러(약 4.3조 원)다. 회사는 최근 조달한 자금과 비용 절감 조치를 더하면 2027년까지 버틸 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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